spring breeze


햇살이 괜히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이 곳. 그런 맑은 날에만 발이 이 곳으로 향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늘 이렇게 날 맞아주는 여기, 마음이 편해진다. 4월 중순에 어울리지 않게 아직 쌀쌀한 날씨이지만 밝게 내리쬐는 햇살이, 그래도 역시 봄이구나 확인 시켜주는 듯. 안도의 한숨.


봄, 이에요.